지난 편에서 이어집니다.
[검은 사막 Black Dessert/검은사막 생활 입문부터 도인까지] - [대양의 시대 - 첫 범선을 타고 오킬루아의 눈으로! ] 대양 퀘스트 1편
목차
죽음 앞에서
킥킥. 저 눈빛을 봐.
말은 저렇게 해도 덜덜 떨고 있잖아.
난 저 두려움이 느껴져.
죽음 앞에서 진실하지 않은 인간은 없지.
저 절박함을 이용하자고.
우린 그 섬의 숨겨진 비밀을 알아야 해
가까이 가면 갈수록 느껴지지 않아?
우리가 평생을 찾아온 강력한 힘이 말이야.
죽음 앞에서 진실하지 않은 인간은 없지.
살살 말을 꺼내게 해보자고.
시작 NPC | 흑정령 |
보상 | 공헌 경험치 50, 경험치 100, 지식 - 시궁창을 배회한 어린 물고기 |
목표 | 1. 벨 해적단의 후예를 살짝 떠보기. 2. 벨 해적단 후예의 이야기 들어보기. 3. 벨 해적단 후예의 질문에 대하여 |
벨 해적단에게 말을 걸면 완료됩니다.
진실과 거짓의 경계에서
킥킥. 정말 동화 같은 이야기야~ 어때?
죽음 앞에서 굳이 거짓말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벨 해적단은 정말 바다의 악마였다?
아니면 악마로 쓰인 건지. 킥킥.
이야기는 다르게 쓰였지만 딱 하나는 확실해.
마고리아에는 벨이 있어.
그 벨이 어디서 왔는지 그 열쇠는
벨 해적단, 이 여자랑 영 관련이 없지 않아.
진실만 알아낸다면 벨의 둥지를 찾을 수 있고
그 심장은 우리 것이 되겠지, 킥킥킥!
당장 죽게 원주민에게 넘기지 말자고~
그 결정은 우리가 원주민을 만난 뒤에 해도 늦지 않으니까.
시작 NPC | 흑정령 |
보상 | 공헌 경험치 50 |
목표 | 발락과 대화하기. |
오킬루아의 눈으로
다시 한번 기회를 주지.
용병이라고 대충 일하지 말라고.
오킬루아의 눈으로 가는 길에는
덜 자란 괴생명체 놈들이 득실거린다는 보고가 있다.
그 길을 아주 깨끗이 치워.
우리 호위함에 물 한 방울 못 튀기도록.
칼페온은 오킬루아의 눈에 상륙할 수 없으니
저 범죄자는 그믐달과 계약을 맺은 세렌디아에 넘겨놓겠다.
도망가지 못하게 한눈팔지 말고제대로 원주민들에게 넘기라고.
시작 NPC | 발락 |
보상 | 공헌 경험치 50, 경험치 100, 항해 경험치, 라비켈 친밀도 10 |
목표 | 어린 표류 추적자 1마리 잡기. |
안내된 장소로 가서 대포를 이용해 몬스터를 잡아줍니다.
그믐달 길드의 섬
이 섬은 저희 그믐달 길드가
여기 원주민들과 정당한 계약을 맺고
거점을 차지한 곳으로 허가 없이 들어오실 경우
무력 충돌을 피하실 수 없을 것입니다.
아, 아니면 혹시 호송관인가요?
아까 칼페온 병사들이 사람 한 명 내려주더니
세렌디아 영주님의 명이라며
어디 도망 못 가게 꽉 붙잡고 있었다던데.
자세한 건 호송관이 곧 와서 알려줄 거라고.
만약 그렇다면 저기 셰르엄 리키님을 찾아가시면 됩니다.
시작 NPC | 라비켈 |
보상 | 공헌 경험치 50 |
목표 | 셰르엄 리키를 찾아가기. |
조르다인의 시찰단
킥킥. 이 땅꼬마 말하는 것 좀 봐.
뭘 잘못 먹었나? 초면인데 엄청 까칠하네.
우리에게는 여기를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는
호송관보다 큰 권리가 있지. 잊었어?
우린 조르다인과 그믐달의 비밀 계약을 알고 있잖아.
조르다인의 시찰단이라고 해.
시작 NPC | 흑정령 |
보상 | 공헌 경험치 50, 헤라드 롬슨 친밀도 10, 경험치 100 |
목표 | 1. 셰르엄 리키를 속이기. 2. 벨 해적단의 후예에게 신호 주기. |
셰르엄 리키와 다시 상호작용 한 뒤 대화를 해줍니다.
2번 진행합니다.
섬의 주인
우선 우리가 맺은 비밀 계약에 대한충분한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하오.
그대 병사들이 힘 좀 쓰는 덕분에
고대 유적 발굴은 차질 없이 잘 진행되고 있소.
직접 시찰을 나서기 전 몇 가지 설명드리겠소.
이 오킬루아의 눈은 크게 세 구역으로 나뉘고 있소.
바로 여기 우리 그믐달 길드의 구역과
원래 이 섬의 주인, 검은 거북 원주민의 구역
마지막으로 원주민이 신의 심연이라 불리는 곳이오.
그들 말에 의하면 그곳의 주인은 신이라고 하오.
우리는 사고가 생겨도 책임지지 않는다고 받아들였소.
아직 검증되지 않은 곳이니 가까이 가지 마시오.
깊이가 얼마나 될지 알 수 없는 곳이니까.
거기보다는 원주민을 만나보는 게 어떻겠소?
고대 유적의 가치는 그들에게 매겨지니 말이오.
시작 NPC | 헤라드 톰슨 |
보상 | 공험 경험치 50 |
목표 | 흑정령과 대화하기. |
위험한 제안
킥킥. 잠시 궁금한 건 내려놓고 말이야.
그 여자에게 먼저 돌아가보자.
우리가 자기 목숨을 살려줬으니
그 은혜를 갚아라고 강요해야지! 킥킥.
인간들은 여기를 기회의 섬이라고 부르지.
다 같이 힘을 합쳐보자고 모였지만, 글쎄?
앞에서 웃으며 뒤에서 칼 빼들지 누가 알아?
많이도 필요 없어, 필요한 한 명만 있으면 되니까.
시작 NPC | 흑정령 |
보상 | 공헌 경험치 50 |
목표 | 벨 해적단의 후예와 대화하기. |
시작된 감시
솔직히… 내 이야기를 믿는 당신이 믿기지 않는군.
태어나서 누군가와 진솔한 이야기는 처음이야.
아니, 내가 사실을 말해본 적도 거의 없지만…
이미 네게 말했지만 나는 아무것도 몰라.
내가 알고 있는 모든 건 내가 겪은 것이 아닌
보고 듣고 기억하는 것뿐이니까.
만약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이 틀렸다면
그 뒷감당은 결코 작지 않을 텐데…
… 알겠어. 최대한 자연스럽게 행동하며
세렌디아 병사들은 내가 둘러볼게.
걱정하지 말라고. 평생을 연기하고
누군가를 속이며 살아왔으니까.
시작 NPC | 벨 해적단의 후예 |
보상 | 공헌 경험치 50, 베이브 릭사 친밀도 10, 경험피 100, 지식 - 오킬루아의 셋, 아니 네 개의 구역 |
목표 | 오킬루아의 눈 잡화상인 베이브 릭사 찾아가기. |
검은 거북의 이야기
족장님은 억울하게 죽은 검은 부족의
위령제를 올리러 신의 얼룩진 잔에 가셨다.
그믐달에게 들었을지 모르지만
우리는 외지인에 매우 민감하다.
과거 벨 해적단에게 이유 없는 학살을 당했고
신의 타락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시작 NPC | 베이브 릭사 |
보상 | 공헌 경험치 50, 항해 경험치 |
목표 | 베이브 릭사와 대화하기. |
베이브 릭사에게서 퀘스트를 받은 뒤 대화를 통해 퀘스트를 진행합니다.
고대 유적을 중심으로
그믐달이 세렌디아 병사들에게 요청한 건
고대 유적 발굴 외에는 없어.
그들이 발굴하면 그믐달은 원주민들에게
새겨진 글귀 해석을 요청하고
원주민들은 대신 까마귀 주화를 받더라고.
은화도, 식량도 아닌, 원주민이 까마귀 주화를?
그리고 한 가지 이상한 부분이 있는데
병사들 사이에 '사라진 학자'라는 노래가 유행하더군.
세렌디아 용병 대장 카르프라가 고용해
그믐달의 허가 아래 데려온 사람이 있었다는데...
시작 NPC | 벨 해적단의 후예 |
보상 | 공헌 경험치 50, 카르프라 친밀도 10 |
목표 | 세렌디아 병사 대장, 카르프라 만나기 |
사라진 학자
그렇소. 내가 데려온 사람이 한 명 있소.
이름은 레첼라. 라피에 버금가는 고대어 학자.
사실 당신이 사절단이라 말할 수 있는 건데
조르다인 경께서는 아주 철저하고 꼼꼼한 분이셨소.
혹시 그믐달이 고대 유물의 가치를 속일까
직접 고대어 학자를 선별해 붙이신 거요.
하지만 그녀는 첫날부터 사고를 쳤소.
원주민의 해석이 모두 엉터리라고 노래를 부르더군.
안 그래도 외지인에게 민감한 원주민인데...
마음을 문을 닫아버리려고 하는 것이오.
사실 원주민은 손해 볼 것 없소.
그믐달이 그들에게 쏟아부은 까마귀 주화가 문제였지.
결국 보급관 셰르엄 리키님이 데려가셨소.
아마도 집으로 돌려보낸 것 같다오.
시작 NPC | 카르프라 |
보상 | 공헌 경험치 50 |
목표 | 셰르엄 리키 만나기. |
족장 고블린에게
… 쓸데없는 것에 궁금한 게 많으신 것 같네요.
이미 떠난 자의 발목을 붙잡으며 이렇게 제 시간을 빼앗는 것도
저희 길드의 시간이라는 거 아시죠?
길드는 자선단체가 아닙니다.
정확히 선은 지켜주셨으면 하네요.
그 여자는 검은 부족 족장이 데려갔어요.
고대어라… 서로 자존심이 걸렸었겠지요.
그 이후는 모릅니다.
어쩌면 울면서 집에 돌아갔을 수도?
저희와 계약한 사람도 아니고 엄연히 따지자면 세렌디아가 책임져야죠.
시작 NPC | 셰르엄 리키 |
보상 | 공헌 경험치 50, 검은 거북 족장, 고블린 친밀도 10 |
목표 | 족장 고블린 찾아가기. |
검은 거북 주화
레첼라도 당신과 비슷했지.
왜 원주민이 그들의 전부인 고대 유적을 팔고
은화도 아닌 그 귀한 까마귀 주화를 받는지...
그런 호기심을 품는 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드오.
하지만 벨 해적단이 신의 영역에 발을 디딘 순간부터
태양의 눈은 타락하여 마고리아의 괴물이 되었고
달의 눈은 영영 깨지 않을 잠에 빠져들었으니
두 신을 섬겼던 우리에게 유적이 무슨 소용이 있겠소.
그저 억울하게 죽은 부족민을 위로하고
두 신의 정화를 기도하기 위해 까마귀 주화를 썼을 뿐이오.
하지만 레첼라는 이 말을 믿지 않았고
우리는 직접 보여줄 수밖에 없었지.
여기 이 조각난 까마귀 주화를 돌섬에서 던져
황금의 배를 두 눈으로 직접 보시오. 어떻소?
시작 NPC | 족장 고블린 |
보상 | 공헌 경험치 50, 항해 경험치, 경험치 100 |
목표 | 검은 거북의 주화를 사용해 우두머리 격파하기. |
검은 거북의 주화를 인벤토리에 소지한 채로
안내된 위치로 가면 고블린 족장인 안내한 곳이라는 상호작용을 할 수 있습니다.
상호작용 후 앞바다에 유령선이 한 척 등장하는데, 얼른 배에 올라탄 후 잡아줍시다.
레젤라의 운명
아무래도 저 족장, 우리를 죽이려고 했던 게 틀림없어.
아마 그 레첼라라는 학자도 이렇게 죽었겠지.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닌 것 같단 말이지.
넌 나랑 있어서 다행인 줄 알아. 킥킥.
근데 유령선에서 뭔가 꽤 많이 나오는데?
옷가지며, 일지며 이거 다 뭐지?
모험가들의 옷인가? 이 종이는…
'실종된 사람의 명단, 마지막이…오킬루아의 눈'
이 일지는 고대어가 많이 쓰여있는 걸 보니 그 학자 건가?
태양 위의 달 그리고 둘을 감싸고 있는 열두 별자리.
두… 신에게… 하늘은 오직 하나다. 열두 별의 향연…
불변… 추억… 그리움. 알 수 없는 단어들만 있잖아!
킥킥. 어쨌든 돌아가 고블린이라는 그 족장한테 따지자.
이런 식으로 모험가들을 죽이려고 한 것 같으니까!
시작 NPC | 흑정령 |
보상 | 공헌 경험치 50, 경험치 100, 지식 - 사라진 학자의 행방 |
목표 | 족장 고블린에게 돌아가기. |
의심의 씨앗
유령선이라니! 그런 모독적인 말을…
의심의 씨앗이 이미 퍼져있으니
망령을 본 것이 아니겠소!
그건 벨 해적단의 망령이 틀림없소!
썩 물러가시오, 부정탈 것 같으니.
(더 이상 대화하고 싶어 하지 않는 것 같다.)
시작 NPC | 족장 고블린 |
보상 | 공험 경험치 50 |
목표 | 벨 해적단의 후예에게 돌아가기. |
향수병의 진실은
세렌디아 병사들의 상태를 확인하는 척하며
막사를 둘러보는데 누워있는 사람들이 있더군.
그믐달에서는 향수병이 걸렸다는데
중얼거리는 말들이 향수병이 아니던데?
시작 NPC | 벨 해적단의 후예 |
보상 | 공헌 경험치 50, 카르프라 친밀도 10 |
목표 | 카르프라와 대화하기. |
금지된 구역으로
그믐달 길드에 할 말은 없소.
하지 말라는 짓을 해버렸으니…
통제하지 못한 내 잘못도 있소.
사실 그들은 신의 심연으로 들어간 것이오.
주인은 없으나 원주민도, 그믐달도
신신당부했던 그 금지된 구역 말이오.
시작은 가벼웠소.
해달 상인들이 들락날락했으니까.
세렌디아에서 크리오를 모르는 이는 없으니.
얼마나 친숙했겠소? 그리고 누군지 모르겠는데
사실 오킬루아의 눈은 고대 유적의 보고가 아니라
채집의 보고라고 누가 소문을 내는 바람에…
하지만 분명 밑에 무언가 존재하는 게 틀림없소.
뭔가를 보고 미쳐버린 것이오.
여기서 나가야 한다고 가끔 소리 지르는데...
병사들은 귀신에 홀린 마냥 보랏빛 불꽃을 보았다고 하오.
그 보라빛 불꽃에 가까이 가니 소름 돋는 소리가...!
시작 NPC | 카르프라 |
보상 | 공헌 경험치 50, 항해 경험치, 경험치 100, 지식 - 세렌디아 병사들의 후회 |
목표 | 벨 대적단의 후예와 대화하기 |
신의 심연에는
킥킥. 이 여자 말투에서 우리를
무시하는 게 느껴지는데?
이 드넓은 바다를 보라고!
여기서 뛰어내리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경험일 거야!
진짜 겁나는 거 아니지?
시원하게 뛰어내려 보자!
시작 NPC | 흑정령 |
보상 | 공헌 경험치 50, 큐리오 친밀도 10 |
목표 | 신의 심연에 묻힌 고대 유적 조사하기. |
퀘스트를 수락하고 나면 미니맵에 노란 원이 생기게 되는데요
먼저 바다로 뛰어내린 후 수면에서 노란 원의 정 가운데로 헤엄쳐 갑니다.
노란 원의 가운데에 도착하면 Q 버튼으로 수직으로 잠수해 줍니다.
어느 정도 내려가다 보면 보라색 빛이 작게 보입니다.
숨이 막히더라도 목표와 상호작용 하면 호흡을 모두 채워주므로 겁내지 말고 내려가서 상호작용 해줍시다.
해달의 눈에 비친 하늘
앞으로 우리 어린 해달 상인들 잘 부탁한다, 끽!
누구 말하는 거냐고?
지금은 모두 숨어있지, 낯을 많이 가려서 끽!
하지만 산호를 캐다 보면 해달 상인을 만날 수 있을 거다, 끽!
좋은 거 많이 갖고 있으니 앞으로 함께하자 끽!
참, 올해 하늘의 별을 보니 오랫동안 잠들어있던
큰 물고기가 깨어날 수도 있는 해니까
조심해야 하고, 그 분노를 잠재워야 한다.
검은 파도가 먼 대양에서 밀려오면
숨을 곳 없이 모두 죽는 거다, 끽!
아! 그나저나 셰르엄 리키 그 땅꼬마가
또 소리를 빽 지르는 게 여기까지 들렸다, 끽!
설마 우리 해달 상인들을 모두 쫓아내는 건 아니겠지?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는데, 난리다 난리!
시작 NPC | 큐리오 |
보상 | 공헌 경험피 50 |
목표 | 벨 해적단 후예에게 돌아가기. |
수상한 전서구
어찌나 화를 내며 짜증을 부리던지.
우리가 이것저것 들쑤시고 다닌다며 소리를 질렀어.
근데 내가 그렇게 살아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딱 느낌이 오더라고. 뭔가 숨기고 있다는 걸.
사실 여기 와서 오가는 수많은 전서구를 유심히 살펴봤어.
그런데 유독 셰르엄 리키의 막사에서 나오는 전서구들의 방향이 이상하더라고.
그 새들만 해적섬으로 날아가는 걸몇 번이나 목격했지.
그래서... 내가 슬쩍했어.
아주 흥미로운 내용이야. 볼래?
어떻게 슬쩍 잘 훔쳤냐고? 나도 해적이잖아!
시작 NPC | 벨 해적단의 후예 |
보상 | 공헌 경험치 50 |
목표 | 셰르엄 리키의 막사에서 슬쩍한 전서구 살펴보기. |
벨 해적단의 후예와 대화합니다.
신의 얼룩진 잔
킥킥. 그믐달 길드원이라면서
이렇게 해적이랑 내통하고 있었던 거야?
근데 고블린은 부족 족장 아냐?
다 한통속인가? 대체 언제부터?
킥킥. 역시 인간들이란… 재미있어!
빨리 폭죽을 가지러 가자. 우리가 마중 나가는 거야.
시작 NPC | 흑정령 |
보상 | 공헌 경험치 50 |
목표 | 신의 얼룩진 잔 아래를 파서 폭죽 구하기. |
해적과 함께 불꽃놀이
여기 있네, 비밀 지령에 적혀 있던 폭죽!
이제 아까 봤던 곳에서 폭죽을 쏘자.
그럼 골드몬트 해적선이 나타나겠지?!
모두 박살내고 오킬루아의 눈이라는 걸 빼앗는 거야!
그리고 우리가 고블린을 대신해 여기로 돌아오는 거지.
대체 누가 그곳에 모이는지 한번 보자고!
시작 NPC | 흑정령 |
보상 | 공헌 경험치 50, 항해 경험치, 경험치 100, 푸른 빛이 감도는 결정 1개 |
목표 | 골드몬트 소형 전투함 1대 격파하기. |
이전의 검은 거북이 주화와 같습니다.
지정된 곳으로 가서 상호작용 후 나타난 몬스터를 잡아줍시다.
푸른빛이 감도는 결정
킥킥. 이제 폭죽을 훔쳤던 거기로 돌아가자.
대체 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그리고 이 결정의 정체는 뭐지!
자자, 넌 이제부터
고블린 사람이야. 알겠지?
대체 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폭죽을 훔쳤던 거기로 돌아가자.
시작 NPC | 흑정령 |
보상 | 공헌 경험치 50, 항해 스킬 경험치, 경험치 100, 지식 - 오킬루아의 눈에 서린 진실, 지식 - 그믐달과 세렌디아 그리고 검은 거북 |
목표 | 1. 신의 얼룩진 영역에 푸른 빛이 감도는 결정을 가져가기. 2. 수상한 무리의 이야기 듣기. 3. 벨과 칸에 대한 이야기 듣기. |
드러난 진실
이야~ 뭐야…
원주민들은 다 해적이었고
해적 연합이 벨 해적단의 수장을 죽였고...
대체 얼마나 오랜 시간을 속인 거지?
그 여자의 이야기가 맞았던 거였어.
아니 그게 중요한가!
지금 우리는 달의 눈, 칸의 소환법을 알아냈어!
저 녀석들은 죽어 백골이 되어도 모를 테지만
우리에게는 마지막 벨 해적단의 후예가 있잖아.
시작 NPC | 흑정령 |
보상 | 공헌 경험치 50, 항해 경험치, 경험치 100 |
목표 | 푸른 빛이 감도는 결정을 인벤토리에 가진 채로 카닐라 델카스와 대화하기. |
카닐라 델카스
내용
시작 NPC | 카닐라 델카스 |
보상 | 공헌 경험치 50, 항해 경험치, 카닐라 델카스 친밀도 100, 경험치 100, 선박 등록증 : 에페리아 고속정 (몰락한 벨 해적단의 유물), 지식 - 카닐라 델카스 |
선택 보상 (택 1) | 해양 괴수의 진액 50 또는 신록을 머금은 블랙스톤 5 |
목표 | 벨 해적단에게 숙제로 남은 비밀 들어보기. |
카닐라 델카스와 대화하기.
달의 눈, 칸의 심장을 찾아
킥킥. 그러게 내가 뭐랬어?
이 여자, 살린 보람이 있지 않아?
내 말만 들으면 다 된다니까~
칸의 심장만 있으면 우린 더 강해질 수 있어.
킥킥. 칸의 심장은 우리 거야.
시작 NPC | 흑정령 |
보상 | 공헌 경험치 50 |
목표 | 흑정령과 대화하기. |
이렇게 첫 번째 대양 퀘스트 체인이 끝이 났네요 ㅎㅎ
그럼 저는 다음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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